모니터에서 징~하는 소리가 나는 이유 LG 25MP55 모니터를 사용하던 도중 징 소리와 함께 화면이 나왔다 안 나왔다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강변 테크노마트 5층에 있는 LG전자 서비스센터에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모바일 서비스라 써져 있어서 안내하시는 분께 여기 모니터도 수리가 가능한가요? 물어보니 수리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수리하시는 분께 증상을 설명하니 어댑터가 시간이 갈수록 세기가 약해진다는 안내를 받고 어댑터를 새롭게 하나 구매했습니다. 어댑터를 바꾸니 잘 나오네요
2015년형 올뉴카니발을 타고 다니는 1인입니다. 벌써 차의 주행거리가 100,000km를 넘었네요.오늘 출근길에 고속도로에서 주행중 밟아도 속도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증상이 발생했습니다.그래서 근처에 정비업소에 방문해서 차량 스캔 장비로 스캔을 하니 아래의 두 부품을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 부품의 이름은 터보액츄에이터와 PM 센서라네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지만 교체해야 한다고 하니 교체하기로 했습니다.정비업소 분께서 말씀하시길 원래 보증이 80,000km인데(정확히 맞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100,000km가 넘어서 보증은 안된다고 하네요. 비용은 두개다 해서 60만원 정도가 들었네요.돈도 많이 들었으니 앞으로 쌩쌩 달려주길 기대해 봅니다.
윈스턴 처칠의 이야기 처칠이 수상과 국방장관을 겸하고 있던 때의 일이다. 북아프리카의 군사작전이 계속해서 난항을 겪고 있던 중, 하원에서는 그에대한 불신임안이 제출되었다. 소명에 나선 처칠은 한 의원으로부터 당시 크게 논란이 되고 있는 '처칠 탱크'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되었다. 처칠은 이렇게 대답했다."A22라는 그 탱크는 처음 생산되었을 때 무수한 결함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어울리는 이름으로 '처칠 탱크'라고 부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대부분의 결함은 고쳐졌고, 나는 이 탱크가 머지않아 매우 강력하고 유용한 무기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그의 답변이 있은 뒤 의사당에서는 한바탕 폭소가 터졌다.그리고 불신임 동의안은 결국 큰 표 차이로 부결되었다. 처칠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기업이나 비영리단체, 심지어는 종교단체도 공통적으로 원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자신의 주장을 더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길 원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불특정 다수 속에서 설득 가능한 사람이 누구이며, 그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한 사람 한 사람은 어떻게 다른가 등을 알고 있어야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빅데이터는 이를 가능하게 해준다. 바로 그러하기에 기술이 아니라 조직 문화가 되어야 한다. 최고경영자의 책상 위에 놓여지는 보고서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조직의 리더들이 경험과 주관적 판단이 아니라 철저하게 데이터에 기반하여 의사결정을 내리고, 조직의 최전방에 있는 말단사원들까지 데이터에 기반하여 그날그날의 영업활동을 해나갈 때 빅데이터는 의미를 가지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빅데이터는 기술쟁..
책을 읽다가 오프라 윈프리의 인생을 바꾼 다섯가지 교훈이라며 이야기한 부분이 있어 적어봅니다. 첫째, 인생은 여행입니다. 매일 매일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알게 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여행을 하고 있든 그걸 즐겨보세요. 그 경험을 통해서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성숙해질 것입니다. 둘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억지로 그들을 변화시키려 하지 마세요. 남자의 경우에는 특히 그래요. 절대로 그들은 내가 원하는 대로 바뀌지 않거든요. 셋째, 상처를 지혜로 바꾸세요. 실수를 안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실수하는 것은 단지 내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신의 방법입니다. 넷째, 언제나 고마운 것들을 먼저 생각하세요. 나를 불행하게 하는 것보다 감사한 게 더 많습니다. 고..
흔히 침묵은 금이라고 한다. 그러나 저의 주변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보면 침묵이 금인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한다. 가만히 있어도 누군가는 알아주겠지라는 믿음을 가지고 입을 닫고 살아간다면 요즘같이 빠른 시대에 적응해 나가기가 어렵다. 당신이 입을 닫고 있는 사이 어떤 일을 진행함에 있어 오해가 생기고 그로 인해 상처가 오기 때문이다. 작은 상처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그 상처는 깊게 오랫동안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개의치 않고 지루하게 말을 지껄일 수는 없다. 또 미사여구(아름다운 말로 듣기 좋게 꾸민 글귀)를 늘어놓아 상대를 현혹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그렇게 말을 한다면 사람과 가까워지기는 커녕 멀어질 것은 분명하다. 또한 자기자랑이나 푸념,..
우리 스스로는 우리나라를 IT 강국이라고 부른다. 삼성의 힘일까? 그러나 막상 까놓고 보면 IT 기기는 잘 만들지 몰라도 그 안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는 거의 대부분 외국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식민지에 가깝다. 당장 이 글을 사용하는 저자도 PC를 사용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윈도우7 을 사용하고 있고 웹 브라우저는 구글 사의 크롬을 사용하고 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키보드는 LG 제품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다. 그것을 의식해서였을까? 이번에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소프트웨어(SW) 과목을 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한다. 아직까지는 시작단계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현재 미래부는 고교 심화과목으로 정해져 있는 정보과학 ..
헤드앤숄더 샴푸를 사용하면서 심각하게 느낀 점...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집 근처 마트에 가서 샴푸를 고르던 중 헤드앤숄더 샴푸를 할인판매하고 있어 헤드앤숄더 샴푸 셋트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쿨멘솔 샴푸라고 하며 이 샴푸로 머리를 감으면 시원한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아래의 사진은 제가 구입한 헤드앤숄더 쿨멘솔 세트입니다. 양이 많아서 언제 다 쓸지 모르겠네요... 헤드앤숄더 쿨멘솔 샴푸로 머리를 감아보니 감은 후에는 머리가 시원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머리에 파스를 바른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런데 샴푸를 사용하면서 한가지 이상한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문제가 뭐냐구요?그것은 바로 헤드앤숄더 쿨멘솔 샴푸로 머리를 감고 말린 후에도 우리가 흔히 말하는 머리가 떡진다(?)라고 하는 말이 어..
요즘 파밍이다, 스미싱이다하며 많은 금융사기들이 뉴스와 언론에 발표되고 있고 지인들을 통해 조심하라는 문자들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제 옆에서 바로 금융사기를 발견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지난 주 토요일이었죠. 아는 지인이 회사에 출근을 했는데 컴퓨터가 이상하다며 전화가 왔습니다. 뭐가 이상하냐며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하나은행 사이트에 접속을 했는데 신한은행 관련 안내 문구가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설마했지만 진짜로 그런다길래 원격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인의 PC화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화면은 원격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한 화면입니다. 그래서 요즘 유행하는 파밍 수법인가 봤더니 아니었습니다. 주소도 하나은행 사이트(www.hanabank.com)가 맞았습니다. 이 지인은 팝업에 보..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크랙'이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 크랙을 네이버 지식사전에서 검색하면 '복사방지나 등록기술 등이 적용된 상용 소프트웨어의 비밀을 풀어서 불법으로 복제하거나 파괴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크랙이란? 복사방지나 등록기술 등이 적용된 상용 소프트웨어의 비밀을 풀어서 불법으로 복제하거나 파괴하는 것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사(Microsoft)의 윈도우(Windows), 오피스(Office), 한글과 컴퓨터사의 한글, 어도비(Adobe) 사의 포토샵(Photoshop) 등의 상용 프로그램의 크랙이 인터넷 이곳저곳에 배포가 되어 있는데요. 특히 노트북, 컴퓨터를 구동시킬 수 있는 운영체제(OS)의 경우 크랙의 사용빈도는 더 높겠죠?이 크랙으로..
맛있는 포도가 듬뿍! 천안 입장 거봉포도축제에 가다! 지난 토요일이었죠. 지난 9월 14일(금)부터 15일(토)까지 이틀간 천안 입장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 2012 입장 거봉포도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자전거 타고 갈 생각이었는데 아는 형님이 태워주셔서 힘들이지 않고 다녀왔습니다. 이 입장거봉포도축제의 가장 좋은 점은 뭐니뭐니해도 먹을 것이 많다는 것이죠^^ 축제장에 들어가서 보니 좋은 품종으로 상을 받은 귀하신 포도님들이 아래와 같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보기에도 정말 맛깔스럽고 먹음직스럽네요 오른쪽에는 입장거봉포도축제의 본부석이 위치해 있었는데요. 사진에 보이는 상품들 ... 보이시죠?^^ 자전거부터 냉장고까지 정말 많은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네요! 본부석 옆에서는 노래경연대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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